2009년 11월 21일 토요일

Samba Setting

vi /etc/samba/smb.conf

 [global]

allow insecure wide links = yes
unix extensions = no
browseable = no



[Pi_Share]
Comment = Pi shared folder
Path = /home/pi/MyPassport
Browseable = yes
create mask = 0777
directory mask = 0777
Writeable = Yes
only guest = no
Public = no
Guest ok = no
wide links = yes
#force user = pi


restart by using following command:
sudo service smbd restart

add user to samba

=> smbpasswd –a username

Disable user
smbpasswd -d username

Delete user
smbpasswd -x username

 =====================================

 

Samba system config tool, use system-config-samba with root permission.
if file not found error occurs, use 'touch' command to create a file.



Samba Hangul setting.

from /etc/samba/smb.conf

[global]

coding system = KS8
client code page = cp949
preserve case = yes
short preserve case = yes



[homes]
comment = Home Directories
path=/home/useraccound/directory
browseable = no
writable = yes
valid users = username
public = no


-----------------------------------------------------------------

add user to samba

=> smbpasswd –a username

Disable user
smbpasswd -d username

Delete user
smbpasswd -x username




start and stop samba server.
/etc/init.d/samba restart

-------------or-----------------
/etc/init.d/samba start
/etc/init.d/samba stop

2009년 11월 1일 일요일

Windows 7 USB Booting

1. 부팅 가능한 USB로 만들기

oobefldr.dll_I006d_0409
평범한평범한 USB 메모리를 부팅 가능한 USB로 만드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참고] StoryN.com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USB로 진행했습니다. 필요한 준비물은 4GB4GB 이상의 USB 메모리와 Windows 7 설치 디스크입니다.

이번이번 포스트는 Windows Vista Service Pack 2에서 만들어 졌습니다. 윈도우 비스타와 세븐세븐 모두 진행 가능합니다.

▼ 먼저 USB 메모리를 컴퓨터에컴퓨터에 연결합니다.(USB 메모리의 용량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002
한우 스테이크 ^^;

▼ 시작 버튼을 눌러 cmd 를 입력하고, Ctrl+Shift+Enter를 누릅니다.(관리자 권한으로으로 실행)

bootable_usb_create_23

▼ 관리자관리자 모드의 명령 프롬프트가 실행되면, diskpart 를 실행합니다.실행합니다.

bootable_usb_create_2

▼ DiskPart가 실행되면실행되면 list disk 를 실행합니다.

bootable_usb_create_3

▼ select disk ‘번호’‘번호’ 를 통해, 연결된 USB 메모리를 선택합니다.(지금 선택한 디스크가 선택된선택된 상태로 계속 진행됩니다)

[주의] 여기서 USBUSB 메모리가 아닌 잘못된 디스크 드라이브를 선택하면 해당 디스크의 내용이 모두 손실될손실될 수 있습니다. 꼭 USB 메모리의 용량을 확인하신 뒤 정확한 디스크를 선택하시기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USB 메모리의 용량이 4GB이기 때문에, 가장가장 근접한 크기(3878MB)를 보여주는 3번 디스크를 선택했습니다.

bootable_usb_create_5

▼ clean 명령으로 방금방금 선택한 디스크의 내용이 초기화 됩니다.

bootable_usb_create_7

▼ create partition primary 명령으로명령으로 선택된 디스크에 프라이머리 파티션을 생성합니다.

bootable_usb_create_8

▼ list partition 명령으로 생성된생성된 파티션 목록을 봅니다.

bootable_usb_create_10

▼ select partition 1 명령으로 만들어 진진 파티션의 번호를 선택해 줍니다.

(사용자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있습니다. 알맞은 파티션 번호를 선택하세요)

bootable_usb_create_12

▼ active 명령을 통해 선택한 파티션을파티션을 활성화 시킵니다.

bootable_usb_create_14

▼▼ format fs=ntfs quick 명령으로 선택된 디스크의 파티션을파티션을 NTFS 파일 포멧으로, 빠른 포멧합니다.

bootable_usb_create_17

▼ exit 명령으로명령으로 diskpart 프로그램에서 빠져 나옵니다.

bootable_usb_create_19

휴우~ 끝났습니다. 이렇게 한 번만 작업을 해 주면, 다음 번에번에 또 이 같은 작업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래에 나오는 설치 파일들을파일들을 복사하는 과정만 거치면 됩니다.
2. Windows 7 설치 디스크 복사하기

516
윈도우 세븐 설치 디스크의 내용을 복사합니다.

▼ 윈도우 세븐 설치 디스크를 PC에 삽입한 뒤, 방금방금 작업한 USB 메모리에 복사해 보겠습니다.

bootable_usb_create_21

▼ 윈도우 세븐 설치 DVD의 내용을 모두 선택하고, 마우스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보내기] –> [이동식 디스크] 를 선택합니다.선택합니다.

연결한 USB 디스크 드라이브 명을 클릭하면 됩니다.

bootable_usb_create_22

▼ 윈도우 세븐 설치설치 파일들이 USB 메모리로 복사되고 있습니다.

bootable_usb_create_20
3. 이제, USB 메모리로 Windows 7을 설치해 볼까요?

지금껏 만든 USB 메모리를 실제로 동작시켜동작시켜 보기 위해서 마지막으로, USB 메모리로 부팅 가능하도록 설정해야 합니다.

▼ 컴퓨터를 켜고, CMOS 설정으로 들어갑니다.(DEL 키나 F2F2 등 각 사용자에 따라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참고로참고로 저는 AWARD Software의 소프트웨어를 사용중입니다.

006

▼ Hard Disk Boot Priority에 들어갔습니다.

007

▼ 연결한 USB 메모리(USB-HDD0)가메모리(USB-HDD0)가 보이는군요. 이것을 가장 빠른 우선순위로 설정합니다.

010

▼ CMOS 설정을 저장하고하고 나오면 OK!

014

▼ PC가 재시작 되면서 USB 메모리로 부팅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있습니다.

015

▼ Windows 77 설치 화면이 나타났습니다. 잘 동작하는군요. 로딩도 빠릅니다 ^^

018

처음에 한 번 ‘부팅 가능한 USBUSB 드라이브’로 만들어 주고 나면, 나중에는 윈도우 세븐 설치 디스크/이미지의 내용을 USB에USB에 옮기기만 하면 됩니다. 정말 편리하죠.

Windows 7 Upgrade verson Clean install.

이 글에서 설명하는 방법대로 업그레이드 버전을 클린설치 했다고 하더라도 기존 OS (XP 또는 비스타) 의 정품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면 비록 정품인증은 받을 수 있지만 정품유저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원리원칙을 따지자면 기존 OS의 정품을 보유하고 있는 유저들만 업그레이드 버전을 구매했을 때 정품유저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이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엔 좀 더 업그레이드된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원문 출처는 해외이고 소개해주신건 국내 블로거이신데 조심스러우신듯 하여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저는 이 방법이 절차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앞선 글에서 설명드렸듯이 대부분의 분들은 이 글을 읽으실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분들은 PC에 이미 윈도우즈가 설치되어 있는 상태에서 새로 포맷을 하시든 멀티부팅을 하시든 그렇게 설치를 하기 때문입니다. 즉 원래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던 PC에 새로 윈도우 7을 설치하시면 업그레이드 버전의 시디키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특별한 절차 없이 포맷하고 클린설치 해도 정품인증이 잘 됩니다. 기존 윈도우의 정품여부를 따지느냐구요? 기존 윈도우의 정품시디키를 가지고 있어야 하냐구요? 기존 윈도우 CD나 DVD를 중간에 넣어달라고 하냐구요? 그런거 전혀 없습니다. 따라서 윈도우 7은 굳이 가격이 더 비싼 처음사용자용을 구매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렴하게 업그레이드 버전을 구매하셔도 처음사용자용처럼 클린설치가 가능하니까요.



기존 OS의 정품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경우 정품유저가 되고싶다면 처음사용자용을 구매해야 하며, 비록 정품유저는 아니더라도 정품인증만 받고싶다면 기존 OS를 보유하고 있지 않아도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클린설치를 해서 정품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PC에 윈도우즈가 설치되어있지 않은 완전 비어있는 깨끗한 하드에 새로 윈도우 7 업그레이드 버전을 설치해야 하는 경우에는 정품인증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앞선 글에서 소개해드린 방법대로 일단 윈도우를 한번 설치하고 다시 또 포맷하고 설치하면 그때는 인증이 잘 됩니다. 그런데 초벌구이 윈도우 설치시에도 끝까지 설치할 필요가 없고 한 10% 정도만 설치해주신 다음 그냥 리셋해버리면 어설프게 설치되다 말아버린 윈도우라도 일단 기존 윈도우가 PC에 설치되어 있다고 인식하기 때문에 업그레이드 버전을 설치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이 정품인증이 잘 됩니다.



하지만 두번 설치하시는게 번거롭다든지 중간에 리셋하는게 꺼림직하다든지, 그러한 이유로 인해 좀 더 깔끔한 방법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이 글에선 완전 비어있는 하드에 새로 윈도우 7 업그레이드 버전을 깔끔하게 클린설치 하더라도 정품인증이 잘 되도록 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기존에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는 상태에서 포맷하거나 멀티부팅으로 설치하신 분들은 전혀 고민하실 필요가 없고, 아래 내용을 읽어보실 필요도 없고, 그냥 시디키 입력만으로도 정품인증 가능합니다.







먼저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완전 비어있는 하드에 일반적인 클린설치를 했다면 다음과 같이 업그레이드 버전의 시디키를 거부합니다. 왜냐하면 윈도우에서 클린설치 했다는 사실을 이미 인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바로 윈도우에게 클린설치 하지 않았다고, 업그레이드 설치 했다고 속여주면 되겠죠? 아주 간단합니다. 레지스트리 한번 수정해주고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상태를 초기화 해주면 끝입니다. 이 방법은 불법 크랙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윈도우즈 시스템 안에 있는 기본적인 툴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전혀 문제될 소지가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선 레지스트리를 편집해봅시다. 시작 - 검색창에다 regedit 라고 입력하고 엔터를 누르시면 레지스트리 편집기라는게 나옵니다. 여기서 아래 부분을 찾아보세요.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Setup\OOBE



그러면 4가지 값들이 보이는데







첫번째 MediaBootInstall 항목이 보이시죠? 저기에 더블클릭 하신 다음 값을 0으로 수정해주세요. 기본값이 현재 1로 설정되어 있는데 저 말은 아마 DVD로 부팅해서 클린설치를 했다는 말인 것 같습니다. 만약 이 값을 0으로 수정한다면? 윈도우즈는 DVD로 부팅해서 설치하지 않았다고 속을 것이고 따라서 업그레이드 시디키를 허용하게 되겠지요.









직접 찾아가서 수정하는게 귀찮으시죠? 그래서 제가 레지스트리 파일을 올려드립니다. 아래 파일을 받아서 그냥 더블클릭 하시면 뭐라뭐라 물어보는데 예 하시면 저 위치의 키값이 0으로 수정됩니다.

MediaBootInstall.reg









이제 다음으로 할 작업은 라이선스 상태를 초기화 시켜주는 것입니다. 윈도우 비스타랑 윈도우 7은 처음에 설치하면 초기 유예기간이라고 해서 30일의 시간을 줍니다. 그동안은 정품인증 받지 않아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30일이 지나면 바탕화면이 검게 변하면서 정품인증 받으라고 나옵니다. 그런데 윈도우 자체적으로 이 라이선스 상태를 다시 30일로 돌리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 기능은 기본적으로 총 3번 사용할 수 있는데 그럼 최장 120일간 정품인증을 받지 않아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말이겠지요?



아무튼 이 라이선스 초기화를 한번 해주시면 제 생각엔 위에서 적용했던 레지스트리를 윈도우가 참고해서 업그레이드용 시디키를 받아들일 수 있는 관대한 상태, 오픈 마인드로 변신하는 것 같습니다.



명령 프롬프트에 우클릭 해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합니다. 명령 프롬프트는 보조 프로그램에 들어있습니다.







그러면 창이 하나 뜨는데 다음과 같이 입력하시고 엔터를 눌러주세요.



slmgr -rearm









이제 재부팅을 해야겠죠? 재부팅 하신 다음 이제 시디키를 입력하시고 정품인증을 받으시면 됩니다. 시디키를 입력하시려면 시작메뉴에 있는 컴퓨터 항목에 우클릭 해서 속성 눌러주세요. 그럼 하단에 정품인증 받기나 시디키 변경하기가 나옵니다. 그거 누르시고 업그레이드용 시디키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그럼 제가 처음에 보여드렸던 까탈스러운 윈도우가 아닌 관대한 윈도우로서 업그레이드용 시디키도 잘 받아먹습니다. ^^













10월 28일부터 약 3달간 윈도우 7 대학생 프로모션이 진행됩니다.



http://windows7.digitalriver.com/store/mswpkr/ko_KR



홈프리미엄 버전과 프로페셔널 버전을 판매하는데 둘다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하지만 가격이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 정품 구매를 생각하셨던 분들은 대학생 프로모션을 이용해보세요. 비록 업그레이드 버전이지만 제가 설명드린대로 PC에 기존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던 환경이라면 아무 군소리 없이 업그레이드 시디키로도 정품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설령 기존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환경이라도 이 글에 나온 방법대로만 해주시면 역시 업그레이드 시디키로 정품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왕 정품구매를 결심하셨다면 가격이 매우 비싼 처음사용자용보다는 업그레이드 버전이 더 좋다는게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며, 더 나아가 가격이 훨씬 저렴한 대학생 프로모션을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 OS의 정품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경우 정품유저가 되고싶다면 처음사용자용을 구매해야 하며, 비록 정품유저는 아니더라도 정품인증만 받고싶다면 기존 OS를 보유하고 있지 않아도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클린설치를 해서 정품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sublime close without confirmation

  Close without confirm   Yes, you can just write a plugin to set the view as scratch and close it. Then create a keybinding for that c...